고영민의 호수비

박찬호 다저스 시절도 모르던 나를 야구의 세계로 이끈 선수는 고영민...
베이징올림픽 결승 쿠바전에서
9회말 1사 만루에서 2루수 고슨생의 변태같은 송구로 투아웃과 동시에 금메달이 확정되던 순간이 있었지~

두산대스크 경기보러 잠실갔는데 고젯이 오랜만에 2번타자로 등장해 0.2가 안되는 타율을 보여줬지만 
호수비로 큰 즐거움 주셨다.
박경완의 타구가 강해 공이 고젯 글러브에 끼는 바람에 1루 김재현이 2루로 세이프될 수 있는 상황
고슨생은 순간 공박힌 글러브를 유격수 손시헌에게 던졌다. 던지는 와중에 공과 글러브가 분리되고
손시헌이 주자를 아웃 (손션님 집중력도 대단해)~^^우흐흐흐흣
두산유니폼에 32번을 달까 고민했으나 14번으로 정했어~

고영민 글러브~ㅋ

by liferadar | 2010/06/14 19:3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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