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스페인에 다시 간다면,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더 오래 머물러야지..

톨레도의 엘 그레코를 시작으로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사그리다 파밀리아 2026?!!)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을 속성으로 보고와서 아쉬움이 남지만,
이 여행은 이것으로 충분했다.



by liferadar | 2018/11/11 14:54 | 여행 | 트랙백 | 덧글(0)

스페인-콘수에그라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

현실과 이상의 중도를 찾기란?

제정신이 돌아온 돈키호테가 꿈을 잃고 앓다가 죽음으로 가는 새드엔딩,
그라나 산초와 사람들이 기억하는 돈키호테는...어쩌면 해피엔딩....


by liferadar | 2018/11/11 14:30 | 여행 | 트랙백 | 덧글(0)

스페인-미하스, 론다, 세비야

지중해의 맑고 시원한 아침을 만끽한 미하스
투우장을 지나면 헤밍웨이의 산책길이 거대한 누에보 다리밑으로 펼쳐진 론다
스페인광장을 향해 걸어가는 길과 황금의 탑, 무더위, 세비야대성당의 히랄다탑과 콜럼버스의 관, 플라멩코가 기억에 남는 세비야


by liferadar | 2018/11/11 14:10 | 여행 | 트랙백 | 덧글(1)

스페인-코르도바

스페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이 곳을 꼽겠다.
 
코르도바의 메스키타

이슬람과 기독교가 섞인 곳. 그 앞에는 로마 수도교가 남아있고...

신은 우리와 함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중세 세계의 건축학적 기적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코르도바는 한때 남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지배했던 이슬람의 코르도바 칼리프 조()의 수도였다. 전성기였던 10세기에 이 도시에는 50만 명 이상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서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던 도시였다.

메스키타, 즉 '코르도바의 대 모스크'는 1236년 카스티야의 페르난도 3세가 이 도시를 정복한 이후 현재는 로마 가톨릭교회인 '성모 마리아 승천 대성당'이 되었다. 이곳에는 맨 처음에 로마 신전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교회가 들어섰으나, 무어인들이 땅을 차지하여 모스크와 궁전을 세웠다. 성당의 기도용 니치와 별이 뒤덮여 있는 푸른 타일로 된 돔에서는 이슬람 문화의 유산을 물려받았음이 매우 분명히 드러난다. 아마 가장 놀라운 면모는, 교회 내부의 넓게 열린 공간에 늘어서 있고 대리석, 화강암, 오닉스, 벽옥으로 이루어졌으며 조각이 새겨진 기둥 위에 얹힌 1,000개의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말발굽 모양 아치들일 것이다. 이 아치들은 예전에 있던 로마 신전에서 떼어 온 부속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이 모스크는 784년 코르도바의 에미르인 압드 알-라흐만 1세가 지었으며, 이슬람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모스크였다. 그의 뒤를 이은 군주들이 모스크를 증축했고, 987년에 완공되었다. 한때 이 모스크는 이슬람교도의 순례지이기도 했는데, 코란의 원본 한 부와 예언자 무함마드의 팔뼈 하나를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스페인인은 이 모스크에 축성을 내려 교회로 삼고 그 모습 그대로 둔 채 예배를 드렸다. 이후 개조되어 기독교적인 특징도 갖게 되었는데, '비야비시오사 예배당'과 중앙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네이브가 그 예이다. 본래 모스크는 아미라 압드 알-라흐만 1세의 궁전에 딸린 별채로 높은 통로에 의해 연결되어 있었다. 오늘날 궁전에는 주교가 거주하며 한때 미나레트(기도 시간을 알려 주곤 했던 이슬람 건축의 탑)였던 곳에 바로크 양식의 '토레 델 알미나르'라는 종탑이 세워졌다.

"지지 기둥들로 이루어진 천막 같은 숲 안에서는 사막이 퍽 가깝다…"
작가, 잔 모리스

[네이버 지식백과] 코르도바의 대 모스크 [Great Mosque of Córdoba]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 1. 20., 마로니에북스)



by liferadar | 2018/11/11 13:34 | 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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